박원순 서울시장은 12월∼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자동차 운행제한 조치 등을 담은 '미세먼지 시즌제'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'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' 개회식에서 심각한 미세먼지가 예측되는 시기에 고강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일상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대기질 포럼에는 아시아 6개 나라 35개 도시가 참가해 미세먼지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2214494171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